내 아이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유대인 교육 대화법

내 아이 잠재력을 키우는 유대인 교육 대화법

인간의 잠재력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잠재력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숨어 있는 능력을 뜻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라고 불리는 유대인들이 내 아이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유대인식 교육 대화법과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숨어있는 잠재력을 부모가 발굴하여 바른 생각과 뛰어난 능력을 지닌 아이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라고 불리는 유대인의 잠재력 교육

전 세계 10대  부자 중에 7명이 유대인입니다. 전 세계 기부자를 보며 10명 중 10명이 유대인입니다. 어릴 때부터 유대인들은 집에서 부모와 질문식 대화법으로 하브루타를  끊임없이 하고 교육방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교육 방법은 소크라테스식 질문식 대화법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아이가 대답하는 과정을 익힌다고 합니다.

 

즉 유대인들이 아이의 잠재력을 위한 교육으로 집에서 반드시 하는 교육이 있다고 합니다. 그 교육방법으로 첫 번째는 질문식 대화법을 하고 두 번째는 탈무드와 성경 교재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교육이 끊어지지 않도록 유대인들 사이의 문화 속에 안식일을 정하여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지는 무조건 하브루타를 해야 하는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밥상머리 교육을 하는 날이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정해진 시간, 올바른 교육방법, 교재까지 이것이 유대인들의 완벽한 가정교육이라고 합니다.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유대인 교육 대화법

 

 

유대인의 가정교육을 바탕이 된 신문을 활용한 잠재력 교육의 유래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가지고 교육을 하는 반면 미국의 명문가 집안에서의 이 신문에 대한 케네티 가문의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가지고 교육을 하는 반면 다른 실제로 많은 명문가들은 신문을 활용한 신문교육을 합니다. 그 신문 교육 활용법에 대한 유명한 유래가 있습니다. 이 유래는 미국의 명문가 케네디 가문을 세운 사람은 사실 로즈 여사입니다.

 

케네디 가문의 시작은 아일랜드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인데 이 집안은 가난했다고 합니다. 로즈 여사가 시집을 오면서 밥상머리 교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9남매가 있는데 밥 먹으러 들어오기 전에 식탁 옆에 핫이슈 신문 한 토막을 엄마가 항상 오려서 식탁에 붙여 놓았다고 합니다. 그 신문을 다 읽고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먹으면서 엄마 아빠는 그 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에게 계속 질문을 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매일신문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이 사실 벤치마킹이 됐고 , 9남매 중에 케네디가 35대 대통령인데 케네디는 말을 잘 더듬었다고 하고 내성적인 사람이었고,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말하기 싫은 케네디를 고쳐준 사람도 바로 로즈 여사라고 합니다. 매일신문을 본 뒤 케네디에게 발언권을 주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그때마다 칭찬을 많이 해줘서 케네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이렇게 말을 많이 하며 말의 길이도 길어지면서 말 더듬는 증상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아이의 하는 말에 집중을 하며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부모가 자기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을 본다면 아이는  자기 이야기가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 

 

자기표현할 기회를 자꾸 만들어서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기회를 줘야 합니다. 특히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질문과 답을 이어나가면서 아이 스스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가 생겼을 때 배울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억지로 부모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용도가 아닌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을 잘 관찰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기회를 줘야 한다고 합니다.

 

언어, 시,이야기,음악,춤,도예 요리 등 다양한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즉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교육 전문가들이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종의 방부제 역할을 한다고 하며 나의 재능이 지금 바로 보이지는 않아도 이러한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잠재력을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가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부모와 같이 문화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탐험과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경험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탐험하며 무언가를 발견해볼 수 있는 기회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