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블린 아기 수영장
우리 예쁜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있으면서 그 뱃속의 따뜻했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육아 아이템 아이블린 아기 수영장을 소개합니다. 여름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워터파크에 가기 힘든 신생아를 위한 수영장, 바로 아이블린 아기 수영장입니다. 이 수영장은 아기의 목에 튜브를 끼워서 아이 스스로 팔과 다리를 움직여 엄마의 뱃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기억을 떠올리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엄마들 사이에게 인기 있는 아이블린 아기 수영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귀엽고 우수한 디자인과 안전한 PVC 소재
너무 흔하고 너무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아직 파스텔 색감의 아이의 눈과 부모의 눈을 편안하게 해 주면서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고 안전한 PVC 소재와 지지대로 구성된 것으로 수영장 안에 물을 많이 넣어도 흔들림도 없이 안전하고 튼튼한 내구성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안전 인증까지 철저히 더블 체크하여 까다로운 국내 기준에 맞춰서 생산한 수입 제품으로 가격도 저렴합니다.
공간에 제약 없는 사이즈와 일체형 배수구
어느 공간이든 방해받지 않고 제약 없이 설치 가능하고 영아(1세~2세)가 사용하기에 넉넉한 최적의 대형 사이즈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일체형 배수구로 누수에는 강하고, 물놀이 후 정리는 빠르게 물을 뺄 수 있는 것으로 어느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소감 및 느낀점
우리 아이와 멀리 물놀이를 가지 못하여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영아용 물놀이 풀장을 검색하며 찾다가 아이블린 아기 수영장을 알게 되었답니다. 평소에 아이가 잠을 잘 못 자서 성장통에도 좋고, 잠도 잘 잘 수 있도록 엄마의 뱃속에 양수의 기억을 떠올리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검색하며 찾았던 아이블린 아기 수영장이었습니다. 수영장 겉면이 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가 목 튜브를 하고 수영을 할 때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배수구 밸브가 쉽게 열리고 잘 닫혀서 힘들지 않고 수영을 다 하고 정리하면서 물을 쉽게 빼고 그 물을 가지고 빨래도 하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단점으로는 처음 배송을 받았을 때 새 제품 냄새가 많이 나서 바로 사용하지 않고 베란다에서 냄새를 제거하고 난 다음날 물을 받아 수영했답니다. 수영장 안에 물이 많이 들어가서 물을 받는데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네요. 적당히 우리 아이 몸 사이즈에 알맞게 물 양을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더운 여름 다른 곳에 가지 않고 집에서 아이와 재밌게 수영하며 놀 수 있는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이번 여름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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