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2023년 새해 인사말 모음 (어린이집,유치원,학교,학원)

2023년은 계묘년으로 육십 간지의 40번째로 계는 흑색, 묘는 동물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계묘년은 토끼의 민첩성과 똑똑함, 지혜와 풍요를 뜻하는데 지나간 작년 해는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을 반갑게 맞이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새해 인사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새해 인사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하원

 

부모님께 드리는 새해 인사말

학부모님께

새해에는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사랑반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내년에도 저희 아이들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발전할 수 있는 2023년이 되길 바라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반 선생님 드림-

 

사랑반 학부모님께

꿈과 희망이 가득 담긴 계묘년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 소망 꼭 이루시고 행복, 건강, 웃음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가족, 친지와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반 교사 올림-

 

사랑하는 사랑반 부모님께

늘 한결 같은 믿음과 변치 않는 지지로 든든함이 되어 주신 어머님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전한 귀향길 조심히 다녀오시고 뜻깊고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슴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반 교사 올림-

 

사랑반 부모님께 

한해를 보내며 해 날에 대한 기대보다는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 먼저 다가옵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은 따뜻한 관심을 주셨던 학부모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소중한 만남의 인연으로 그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기쁨 가득하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반 교사 올림-

 

학부모님께

올해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그대로였으면 합니다. 올해도 부모님의 건강이 그대로였으면 합니다

올해도 가슴 놀라는 일 없이 지금처럼 평온했으면 합니다 이런 작은 소망들을 품은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랑반 교사 드림-

 

사랑하는 사랑반 부모님께

희망한 새해가 밝아옵니다. 언제나 어린이집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아침 제일 먼저 부모님과 아이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랑반 교사 올림-

 

사랑반 어머님, 아버님께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늘 한결같은 마음과 변치 않은 지지로 든든함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해를 지나오면서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모두 기억하시고 부족했던 부분을 더 잘할 수 있는

있도록 노력하는 사랑어린이집, 사랑반이 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힘입어 풍요, 희망을 상징하는 계묘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함으로 매일매일이 빛나는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반 교사 올림-

 

어머님, 아버님께

이 세상에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세요.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2023년 보내시길 기원하며 송년 인사드립니다. - 사랑반 교사 드림-

 

부모님께

새해의 끝자락에서 누군가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음에 몹시도 따뜻해지는 겨울밤입니다. 한결같은 믿음과 응원으로 교사들의 지원군이 되어준 어머님 아버님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밤입니다. 새해에는 그 어느 해보다도 큰 소망을 이루어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랑반 교사 드림-

아이에게 해주는 새해 인사말

예쁜 우리 민교야( 아이 이름으로 바꾸기)

새로운 계묘년을 맞이하여 새해이도 더욱더 건강하고 지금처럼 밝고 바른 모습을 간직하길 바란다

선생님은 항상 예의바른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단다. 새로운 반에 올라가서도 새로운 친구들과 생활 잘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친구가 되길 바라. 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선생님과 함께 배워본 세배도 해보고 민속놀이도

즐긴다면 더욱 더 뜻깊은 명절이 되겠구나. 새해 복 많이 받으렴   - 사랑반 교사-

 

한 살 더 먹는 의젓한 소중한 나의 민교에게(아이 이름으로 바꾸기)

몸도 마음도 자라 한결 더 의젓한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란다. 토끼처럼 빠르고

귀엽고, 너가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렴 - 사랑반 교사-